Aimai 9lana ♬ https://www.youtube.com/watch?v=_hqEfCOuyJg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MV ♫ 口が裂けても言えないことだって洗い浚いきみには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는 것까지 너에게는 모두 털어놓아버려 話してしまいたくなる そんな自分にうんざりするんだ 말하고 싶어진 나 자신에게 넌더리가 나 変わりたいなんて思わない 변하고 싶다든가 생각하는 건 아니야 臆病者でも構わない 겁쟁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また嘘を重ね皮が分厚くなっていた 다시 거짓말을 쌓아올려 겹겹이 두꺼워졌어 これは初期設定か欠陥かあるいは変化とも呼ぶべきなのか? 이건 초기 설정인가 결험인가, 아니면 변화라고 불러야 할까? きみの胸の中へ飛び込めたならと思ったりするんだ 너의 가슴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곤 해 鼓動が聴きたいわけじゃない 고동을 듣고 싶은 게 아니야 温もりが欲しいわけでもない 온기를 갖고 싶은 게 아니야 その心の奥を覗いてみたいと気付いた 그 마음 안쪽을 들여다보고 싶은 거라고 깨달았어 モノクロームで充分な日常をきみは彩付けてゆくんだ 무채색으로도 충분한 일상을 너는 색으로 채워나가는 거야 それは綺麗で だけど怖かった 그것은 아름다우면서도 두려웠어 何がとは言えないけど 뭐라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のいた 遠のいた 遠のいた 勘違いもいいとこだ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착각에도 정도가 있는 거야 刳り貫いてしまえたなら楽なのに 도려내버렸다면 편했을 텐데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이제 됐어 이제 됐어 이제 됐어 こんなんだから嫌なんだ 이런 부분이 싫은 거야 なんにもいらないから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何を持つべきで何を捨てるべきかを見極めることは 무엇을 가져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판별하는 건 いとも容易くパターン化されたプロセスの一部のはずだ 너무 쉽게 패턴화된 프로세스의 일부일 터인데도 天秤にかけてみるんだ 천칭에 올려 저울질해봤어 重いだけじゃ意味無かった 무겁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어서 そこに対する"想い"の質量で選んだ 거기에 할당되는 "마음"의 질량으로 고른 거야 鉛色に染められた記憶をきみは抱えどこまででも 납빛으로 물든 기억을 끌어안은 채 너는 어디까지라도 가 何を思ったのか追いかけていたん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뒤쫓고 있었어 「帰ろう」と言えるように 「돌아가자」라고 말할 수 있도록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レーゾンデートルもきみの掬い方も 존재 이유도 너를 구원할 방법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手を取った" 모르겠지만 "손을 잡았어" きみが沈まないように 네가 가라앉지 않도록 気のせいだろうけど心臓が跳ねた 기분 탓이겠지만 심장이 뛰었어 油断はしないよ わたしは空っぽ 방심은 하지 않아 나는 텅 비었으니까 膝を濡らすような夜も忘れるほど空っぽなんだ 무릎을 적실 듯한 밤도 잊어버릴만큼 텅 비어 있는 거야 それでよかったはずでしょ? 그걸로 된 거잖아?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ざけてしまったのはわたしだった 멀어져버린 쪽은 나였어 全部きみのせいにした 전부 네 탓으로 돌린 거야 金輪際 夢見なくてもいいように 다시는 꿈꾸지 않아도 되도록 本当はわかっていたわかていて曖昧と蓋したんだ 사실은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지만 애매하게 덮어버렸어 きみを失くせないから 너를 잃을 수 없으니까 ♫ 口が裂けても言えないことだって洗い浚いきみには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는 것까지 너에게는 모두 털어놓아버려 話してしまいたくなる そんな自分にうんざりするんだ 말하고 싶어진 나 자신에게 넌더리가 나 変わりたいなんて思わない 변하고 싶다든가 생각하는 건 아니야 臆病者でも構わない 겁쟁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また嘘を重ね皮が分厚くなっていた 다시 거짓말을 쌓아올려 겹겹이 두꺼워졌어 これは初期設定か欠陥かあるいは変化とも呼ぶべきなのか? 이건 초기 설정인가 결험인가, 아니면 변화라고 불러야 할까? きみの胸の中へ飛び込めたならと思ったりするんだ 너의 가슴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곤 해 鼓動が聴きたいわけじゃない 고동을 듣고 싶은 게 아니야 温もりが欲しいわけでもない 온기를 갖고 싶은 게 아니야 その心の奥を覗いてみたいと気付いた 그 마음 안쪽을 들여다보고 싶은 거라고 깨달았어 モノクロームで充分な日常をきみは彩付けてゆくんだ 무채색으로도 충분한 일상을 너는 색으로 채워나가는 거야 それは綺麗で だけど怖かった 그것은 아름다우면서도 두려웠어 何がとは言えないけど 뭐라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のいた 遠のいた 遠のいた 勘違いもいいとこだ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착각에도 정도가 있는 거야 刳り貫いてしまえたなら楽なのに 도려내버렸다면 편했을 텐데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이제 됐어 이제 됐어 이제 됐어 こんなんだから嫌なんだ 이런 부분이 싫은 거야 なんにもいらないから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何を持つべきで何を捨てるべきかを見極めることは 무엇을 가져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판별하는 건 いとも容易くパターン化されたプロセスの一部のはずだ 너무 쉽게 패턴화된 프로세스의 일부일 터인데도 天秤にかけてみるんだ 천칭에 올려 저울질해봤어 重いだけじゃ意味無かった 무겁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어서 そこに対する"想い"の質量で選んだ 거기에 할당되는 "마음"의 질량으로 고른 거야 鉛色に染められた記憶をきみは抱えどこまででも 납빛으로 물든 기억을 끌어안은 채 너는 어디까지라도 가 何を思ったのか追いかけていたん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뒤쫓고 있었어 「帰ろう」と言えるように 「돌아가자」라고 말할 수 있도록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レーゾンデートルもきみの掬い方も 존재 이유도 너를 구원할 방법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手を取った" 모르겠지만 "손을 잡았어" きみが沈まないように 네가 가라앉지 않도록 気のせいだろうけど心臓が跳ねた 기분 탓이겠지만 심장이 뛰었어 油断はしないよ わたしは空っぽ 방심은 하지 않아 나는 텅 비었으니까 膝を濡らすような夜も忘れるほど空っぽなんだ 무릎을 적실 듯한 밤도 잊어버릴만큼 텅 비어 있는 거야 それでよかったはずでしょ? 그걸로 된 거잖아?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ざけてしまったのはわたしだった 멀어져버린 쪽은 나였어 全部きみのせいにした 전부 네 탓으로 돌린 거야 金輪際 夢見なくてもいいように 다시는 꿈꾸지 않아도 되도록 本当はわかっていたわかていて曖昧と蓋したんだ 사실은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지만 애매하게 덮어버렸어 きみを失くせないから 너를 잃을 수 없으니까 COMMENT ▼ 목록 SKIN BY ©Monghon + RXS
MV ♫ 口が裂けても言えないことだって洗い浚いきみには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는 것까지 너에게는 모두 털어놓아버려 話してしまいたくなる そんな自分にうんざりするんだ 말하고 싶어진 나 자신에게 넌더리가 나 変わりたいなんて思わない 변하고 싶다든가 생각하는 건 아니야 臆病者でも構わない 겁쟁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また嘘を重ね皮が分厚くなっていた 다시 거짓말을 쌓아올려 겹겹이 두꺼워졌어 これは初期設定か欠陥かあるいは変化とも呼ぶべきなのか? 이건 초기 설정인가 결험인가, 아니면 변화라고 불러야 할까? きみの胸の中へ飛び込めたならと思ったりするんだ 너의 가슴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곤 해 鼓動が聴きたいわけじゃない 고동을 듣고 싶은 게 아니야 温もりが欲しいわけでもない 온기를 갖고 싶은 게 아니야 その心の奥を覗いてみたいと気付いた 그 마음 안쪽을 들여다보고 싶은 거라고 깨달았어 モノクロームで充分な日常をきみは彩付けてゆくんだ 무채색으로도 충분한 일상을 너는 색으로 채워나가는 거야 それは綺麗で だけど怖かった 그것은 아름다우면서도 두려웠어 何がとは言えないけど 뭐라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のいた 遠のいた 遠のいた 勘違いもいいとこだ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착각에도 정도가 있는 거야 刳り貫いてしまえたなら楽なのに 도려내버렸다면 편했을 텐데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이제 됐어 이제 됐어 이제 됐어 こんなんだから嫌なんだ 이런 부분이 싫은 거야 なんにもいらないから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何を持つべきで何を捨てるべきかを見極めることは 무엇을 가져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판별하는 건 いとも容易くパターン化されたプロセスの一部のはずだ 너무 쉽게 패턴화된 프로세스의 일부일 터인데도 天秤にかけてみるんだ 천칭에 올려 저울질해봤어 重いだけじゃ意味無かった 무겁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어서 そこに対する"想い"の質量で選んだ 거기에 할당되는 "마음"의 질량으로 고른 거야 鉛色に染められた記憶をきみは抱えどこまででも 납빛으로 물든 기억을 끌어안은 채 너는 어디까지라도 가 何を思ったのか追いかけていたん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뒤쫓고 있었어 「帰ろう」と言えるように 「돌아가자」라고 말할 수 있도록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レーゾンデートルもきみの掬い方も 존재 이유도 너를 구원할 방법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手を取った" 모르겠지만 "손을 잡았어" きみが沈まないように 네가 가라앉지 않도록 気のせいだろうけど心臓が跳ねた 기분 탓이겠지만 심장이 뛰었어 油断はしないよ わたしは空っぽ 방심은 하지 않아 나는 텅 비었으니까 膝を濡らすような夜も忘れるほど空っぽなんだ 무릎을 적실 듯한 밤도 잊어버릴만큼 텅 비어 있는 거야 それでよかったはずでしょ? 그걸로 된 거잖아?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ざけてしまったのはわたしだった 멀어져버린 쪽은 나였어 全部きみのせいにした 전부 네 탓으로 돌린 거야 金輪際 夢見なくてもいいように 다시는 꿈꾸지 않아도 되도록 本当はわかっていたわかていて曖昧と蓋したんだ 사실은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지만 애매하게 덮어버렸어 きみを失くせないから 너를 잃을 수 없으니까 ♫ 口が裂けても言えないことだって洗い浚いきみには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는 것까지 너에게는 모두 털어놓아버려 話してしまいたくなる そんな自分にうんざりするんだ 말하고 싶어진 나 자신에게 넌더리가 나 変わりたいなんて思わない 변하고 싶다든가 생각하는 건 아니야 臆病者でも構わない 겁쟁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また嘘を重ね皮が分厚くなっていた 다시 거짓말을 쌓아올려 겹겹이 두꺼워졌어 これは初期設定か欠陥かあるいは変化とも呼ぶべきなのか? 이건 초기 설정인가 결험인가, 아니면 변화라고 불러야 할까? きみの胸の中へ飛び込めたならと思ったりするんだ 너의 가슴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곤 해 鼓動が聴きたいわけじゃない 고동을 듣고 싶은 게 아니야 温もりが欲しいわけでもない 온기를 갖고 싶은 게 아니야 その心の奥を覗いてみたいと気付いた 그 마음 안쪽을 들여다보고 싶은 거라고 깨달았어 モノクロームで充分な日常をきみは彩付けてゆくんだ 무채색으로도 충분한 일상을 너는 색으로 채워나가는 거야 それは綺麗で だけど怖かった 그것은 아름다우면서도 두려웠어 何がとは言えないけど 뭐라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のいた 遠のいた 遠のいた 勘違いもいいとこだ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착각에도 정도가 있는 거야 刳り貫いてしまえたなら楽なのに 도려내버렸다면 편했을 텐데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이제 됐어 이제 됐어 이제 됐어 こんなんだから嫌なんだ 이런 부분이 싫은 거야 なんにもいらないから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何を持つべきで何を捨てるべきかを見極めることは 무엇을 가져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판별하는 건 いとも容易くパターン化されたプロセスの一部のはずだ 너무 쉽게 패턴화된 프로세스의 일부일 터인데도 天秤にかけてみるんだ 천칭에 올려 저울질해봤어 重いだけじゃ意味無かった 무겁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어서 そこに対する"想い"の質量で選んだ 거기에 할당되는 "마음"의 질량으로 고른 거야 鉛色に染められた記憶をきみは抱えどこまででも 납빛으로 물든 기억을 끌어안은 채 너는 어디까지라도 가 何を思ったのか追いかけていたん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뒤쫓고 있었어 「帰ろう」と言えるように 「돌아가자」라고 말할 수 있도록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レーゾンデートルもきみの掬い方も 존재 이유도 너를 구원할 방법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手を取った" 모르겠지만 "손을 잡았어" きみが沈まないように 네가 가라앉지 않도록 気のせいだろうけど心臓が跳ねた 기분 탓이겠지만 심장이 뛰었어 油断はしないよ わたしは空っぽ 방심은 하지 않아 나는 텅 비었으니까 膝を濡らすような夜も忘れるほど空っぽなんだ 무릎을 적실 듯한 밤도 잊어버릴만큼 텅 비어 있는 거야 それでよかったはずでしょ? 그걸로 된 거잖아?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ざけてしまったのはわたしだった 멀어져버린 쪽은 나였어 全部きみのせいにした 전부 네 탓으로 돌린 거야 金輪際 夢見なくてもいいように 다시는 꿈꾸지 않아도 되도록 本当はわかっていたわかていて曖昧と蓋したんだ 사실은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지만 애매하게 덮어버렸어 きみを失くせないから 너를 잃을 수 없으니까
MV ♫
口が裂けても言えないことだって洗い浚いきみには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는 것까지 너에게는 모두 털어놓아버려
話してしまいたくなる そんな自分にうんざりするんだ
말하고 싶어진 나 자신에게 넌더리가 나
変わりたいなんて思わない
변하고 싶다든가 생각하는 건 아니야
臆病者でも構わない
겁쟁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また嘘を重ね皮が分厚くなっていた
다시 거짓말을 쌓아올려 겹겹이 두꺼워졌어
これは初期設定か欠陥かあるいは変化とも呼ぶべきなのか?
이건 초기 설정인가 결험인가, 아니면 변화라고 불러야 할까?
きみの胸の中へ飛び込めたならと思ったりするんだ
너의 가슴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곤 해
鼓動が聴きたいわけじゃない
고동을 듣고 싶은 게 아니야
温もりが欲しいわけでもない
온기를 갖고 싶은 게 아니야
その心の奥を覗いてみたいと気付いた
그 마음 안쪽을 들여다보고 싶은 거라고 깨달았어
モノクロームで充分な日常をきみは彩付けてゆくんだ
무채색으로도 충분한 일상을 너는 색으로 채워나가는 거야
それは綺麗で だけど怖かった
그것은 아름다우면서도 두려웠어
何がとは言えないけど
뭐라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のいた 遠のいた 遠のいた 勘違いもいいとこだ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멀어져버려 착각에도 정도가 있는 거야
刳り貫いてしまえたなら楽なのに
도려내버렸다면 편했을 텐데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もういいや
이제 됐어 이제 됐어 이제 됐어
こんなんだから嫌なんだ
이런 부분이 싫은 거야
なんにもいらないから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何を持つべきで何を捨てるべきかを見極めることは
무엇을 가져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판별하는 건
いとも容易くパターン化されたプロセスの一部のはずだ
너무 쉽게 패턴화된 프로세스의 일부일 터인데도
天秤にかけてみるんだ
천칭에 올려 저울질해봤어
重いだけじゃ意味無かった
무겁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어서
そこに対する"想い"の質量で選んだ
거기에 할당되는 "마음"의 질량으로 고른 거야
鉛色に染められた記憶をきみは抱えどこまででも
납빛으로 물든 기억을 끌어안은 채 너는 어디까지라도 가
何を思ったのか追いかけていたん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뒤쫓고 있었어
「帰ろう」と言えるように
「돌아가자」라고 말할 수 있도록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レーゾンデートルもきみの掬い方も
존재 이유도 너를 구원할 방법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手を取った"
모르겠지만 "손을 잡았어"
きみが沈まないように
네가 가라앉지 않도록
気のせいだろうけど心臓が跳ねた
기분 탓이겠지만 심장이 뛰었어
油断はしないよ わたしは空っぽ
방심은 하지 않아 나는 텅 비었으니까
膝を濡らすような夜も忘れるほど空っぽなんだ
무릎을 적실 듯한 밤도 잊어버릴만큼 텅 비어 있는 거야
それでよかったはずでしょ?
그걸로 된 거잖아?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 どうすればよかったんだ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았던 걸까
感情のプログラムを叩いても
감정의 프로그램을 두드려봐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わかんない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わかんないけどきみなんだ
잘 모르겠지만 너란 말이야
"手を伸ばした"
"손을 뻗었어"
遠ざけてしまったのはわたしだった
멀어져버린 쪽은 나였어
全部きみのせいにした
전부 네 탓으로 돌린 거야
金輪際 夢見なくてもいいように
다시는 꿈꾸지 않아도 되도록
本当はわかっていたわかていて曖昧と蓋したんだ
사실은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지만 애매하게 덮어버렸어
きみを失くせないから
너를 잃을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