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Take me to the place where you go

2024/08/27 Where nobody knows

2024/08/27 If it's night or day

2024/08/09 아직도 너와 하늘과 바람과 별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2024/08/09 모래사장 속 자갈이나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좋겠지

2024/08/09 너는 이런 날 보고도 그냥 맹랑하다 웃음 지으려나

2024/06/22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2024/06/20 우주에서는 아무도 당신의 비명을 듣지 못한다.

2024/06/19 “And now here is my secret, a very simple secret;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2024/06/17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요

2024/06/17 당신을 정말로 좋아했어요

2024/06/16 Q. 연인 앞에서 피투성이가 돼

2024/06/16 뭐~~게?

2024/06/16 싫어해 싫어해 싫어해 싫어해 정말 싫어해